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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xpot - 가상 데스크탑을 윈도우에서 by 블루

맥에서 부러운 기능 중 하나가, Spaces라고 해서 모니터가 한대만 있어도 
여러대 있는 마냥 쓰는거다. 지금 쓰는 모니터가 19인치 TV인데.. 해상도가 1440 x 990이라서
너무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아서 창을 여러개 띄우기는 애매하다 =ㅅ=.

그러던중 virtual desktop을 윈도우에서도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았으니 일단 다운로드 링크부터


개인사용자에게 무료로 배포된다.

기본적으로 4개의 데스크탑을 제공하는데, 마치 각 화면으로 따로 로그인한 것처럼 완전히 창을 분리할 수 있다.
과제를 하다보면 여러 과목 과제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 때 관련 자료도 띄워놓고 그러다보면 창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전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. 이 프로그램을 쓰기 시작하고서는 그런 일이 없어졌다.

1 - 딴 짓 하는 용도
2 - 통계
3 - 정보 시각화
4 - 발표
식으로 나눠서 쓴다던지....

영어 버전으로 깔아서 쓰고 있지만 메뉴에 한국어도 지원이 되는 것 같았다.

일단 주로 사용하는 단축키는

Alt + 숫자 : 해당 데스크탑으로 이동
Win + Q : 모든 데스크탑에서 열려있는 창을 목록으로 보여줌
Win + F2: 해당 데스크탑에 열려있는 창을 콜라주 형식으로 보여줌 (엑스포제 마냥)
Win + F3: 모든 데크스탑의 현재 화면을 콜라주로 보여줌

따로 단축키 설정이 가능하고, 각 데스크탑간 창을 보내고 받는 것도 자유로운 편이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.
고급설정에서는 특정 데스크탑에 암호를 걸어놓는 것도 가능하니 그 것도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을 듯




내 용도에서는 듀얼모니터 구성보다 이게 더 효율적이라고 결론을 내렸다.
모니터 언젠가는 큰 걸로 바꾸고 싶은데 지금 쓰는건 너무 계륵이라고나 할까.. 해상도만 한단계 높았어도 아무 불만 없었을텐데!


덧글

  • 이야! 2012/02/19 13:50 # 삭제 답글

    리소스도 적게 차지하고 윈7 64비트에서 한글 지원 완벽하고요. 아주 좋습니다. 고맙습니다. ^^
    맥에서 스페이시스에 적응되어 데스크탑은 듀얼모니터이지만, 랩탑은 스페이시스 같은 윈도우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아주 좋습니다.
  • 블루 2012/02/20 04:51 #

   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소개됬다니 기쁩니다 ^^
  • vip 2012/04/04 17:50 # 삭제 답글

    자신에게 필요 없는 부품은 사양과 가격을 낮추고 그 돈으로 자신이 필요한 부분에 더 투자를 할 수 있는 조립PC가 합리적인 구매로 보여지네요
    http://www.bodnara.co.kr/bbs/article.html?D=7&cate=36&d_category=2&num=89273
  • 블루 2012/04/14 14:40 #

    그래서 저도 직접 부품사다가 조립했지요
  • 복근짱 2012/07/17 00:09 # 삭제 답글

    아이비브릿지의 장점은 역시 이전 세대보다 약간 높은 성능임에도 저전력이라는 점과 저발열 이라는 점이 좋네요! 오버클럭해서 CPU 구어 먹을 생각 없으니 저에게는 정말 딱인듯!
    http://www.kbench.com/hardware/?no=107753≻=3
  • 블루 2012/07/17 10:44 #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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